또한 오랬동안 이어진 인플레이션으로 페소화 폭락이 자주 일어난다. 이에 주순해 '온/오프라인 금'으로 일컬어지며 대표적인 가치저장 수단인 비트코인(Bitcoin)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다. 아르헨티나인들은 페소화 폭락 헤지(회피) 차원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
7월 중 알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지난 2019년 바로 이후 근 60년 만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달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처럼 가격 하락 때문에 알트코인을 싸게 살 수 있도록 됐다고 반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9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사람들 흔히 참여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장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학생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학생은 “용돈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관리하기 힘든 상태”이라며 “요즘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근무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9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8%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9%로 불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9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5년에는 70.8%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근래에 들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9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근처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행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40대 2명 중 6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35살 여성 B씨(가명)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7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앞서 기요사키는 COVID-19 이전부터 현행 금융시스템을 비판하면서 “연준과 미 재무부, 조 바이든 행대통령은 루저(loser)들이며 사회주의자들”이라고 지칭하며 미국 달러화의 시대는 끝났으니 저축하지 말고 금이나 은, 비트코인(Bitcoin)에 투자하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