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주 어워드 : 우리가 본 최고, 최악, 기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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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의 말을 빌리면 지난달 말 평성시의 한 40대 청년은 본격적으로 장사에 뛰어들기에 우선적으로 점을 보기 위해 김00씨를 찾았다. 순간 전00씨는 이 청년의 사주를 놓고 점을 보더니 올해는 운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며 내년부터 장사를 실시하라고 조언한 데 이어 가족 중에 큰 병에 걸린 사람이 있고, 머지않아 사망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