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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이스포츠의 3대 재해

https://telegra.ph/투데이서버에-대한-추악한-진실-06-24

넷마블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넥슨을 우리나라의 디즈니로 만들겠다'고 밝혀온 만큼, 이를 위해 일본이나 미국의 IP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업계에선 이런 넥슨의 IP 관련 활동을 빗대 IP 사냥꾼이라는 표현도 나온다

Submitted on 2024-06-25 1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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