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하루 철분에 대한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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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코크란 문헌 고찰에 따르면,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33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경우는 먹지 않은 경우보다 항생제 관련 설사가 56% 더 줄었으며, 위험한 부작용은 없었고, 50억마리 이상의 고농도 유산균이 설사 예방에 효능이 있었지만, 이해관계가 없는 8편의 임상시험 결과에서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고, 메타분석